보도자료

연맹

[보도자료] 2024년 교사노동조합연맹 지구의 날 기념행사 안내(4.18.) (2024-04-18)

대전

교사에 손가락 욕 한 초등생… 교권 침해 아니라는 학교, 왜? (2024-04-16)

대전

교사에 '손가락욕' 초등생···학부모 "잘못없어, 사과 안해" 논란 (2024-04-16)

대전

교사 향해 '손가락욕' 초등생…학교 측 "교권 침해 아냐" 논란 (2024-04-16)

대전

교사 향해 '손가락 욕' 초등생…학교 측 "교권 침해 아냐" 논란 (2024-04-16)

대전

초등생이 교사에 '손가락 욕'…학교는 "교권침해 아냐" (2024-04-16)

대전

대전 '학폭전담조사관' 도입 교원 업무경감 기대했지만 "업무 오히려 늘어" (2024-04-14)

연맹

[논평] 교사노조연맹 현장교사 출신 백승아 국회의원 당선에 대한 교사노조연맹의 논평 (2024-04-12)

연맹

[논평] 늘봄학교 시행 결과 관련 교육부의 보도자료(24.04.03)에 대한 교사노조연맹의 논평 (2024-04-05)

대전

대전교사노조, 교원 대상 '아동학대 관련 설문조사 결과' 발표 (2024-04-03)

연맹

[성명서] 연금 동결, 보험료 인상 공무원연금 개악 추진에 대한 교사노조연맹의 입장 (2024-04-01)

연맹

[보도자료][논평]정부의 `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 마련`에 대한 교사노조연맹의 입장 (2024-03-27)

연맹

[보도자료] 교사노동조합연맹, ‘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교사 인식`설문조사 결과 발표 (2024-03-27)

연맹

[성명]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에 대한 교사노조연맹의 성명 (2024-03-25)

대전

교육부 "교원을 생존수영 핵심강사로" 교육현장 반응은 '싸늘' (2024-03-22)

연맹

[보도자료] 교사노동조합연맹 25년 동결 교직수당 물가상승률만큼 인상 요구 (2024-03-21)

연맹

[보도자료] 교사노동조합연맹 2024 총선 교육정책 의제 발표 기자회견 개최 (2024-03-19)

연맹

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(2024-03-14)






대전교사들을 위한 대전교사노동조합
대표자 : 이윤경   고유번호: 205-82-87175     주소 : 대전 서구 대덕대로220번길 54, 대전전문건설회관    
전화: 010-4229-0042     팩스 : 0504-142-4923   Copyright © 대전교사노동조합 All right reserved.